오슬롭 여행 가이드
Oslob
오슬롭(Oslob)은 세부섬 남쪽 끝에 있는 마을로, 고래상어를 가까이에서 보는 투어로 유명합니다.
이런 분께 고래상어를 꼭 보고 싶은 분, 하루를 투어에 쓸 수 있는 분
대표 볼거리
- 고래상어 와칭과 스노클링
- 투말록 폭포
- 수밀론 섬
주의사항
- 새벽에 출발합니다 세부에서 편도 약 3~4시간 걸려 대부분 새벽 2~3시에 출발합니다. 전날 일찍 쉬고, 멀미가 있다면 멀미약을 챙기세요.
- 현금을 준비하세요 남부 마을은 카드 결제가 안 되거나 ATM이 적은 곳이 많습니다. 현장에서 받는 요금도 있으니 페소 현금을 준비하세요.
오슬롭 자주 묻는 질문
- 고래상어는 몇 시까지 볼 수 있나요?
-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이고, 접수는 보통 오전 11시쯤 마감합니다. 6~7시에 도착하면 사람이 가장 적고 물도 잔잔합니다.
- 고래상어와 물속에 몇 분 있나요?
- 약 30분입니다. 도착하면 접수 후 짧은 안전 교육을 듣고 구명조끼와 마스크를 받아 배를 타고 나갑니다.
- 선크림을 바르고 들어가도 되나요?
- 안 됩니다. 입수 전 선크림과 화장품은 지워야 하니 래시가드로 햇빛을 가리세요. 플래시 촬영도 금지입니다.
- 아이는 몇 살부터 데려가도 되나요?
- 새벽 출발과 긴 이동 때문에 미취학 아동보다는 초등학생 이상을 권합니다. 단독 차량 투어가 아이 피로를 줄여 줍니다.
- 고래상어 사진은 직접 찍나요?
- 방수 카메라를 직접 가져가도 되고, 현장에서 수중 카메라를 빌리거나 사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.
- 아침 일찍 가도 오래 기다리나요?
- 6시쯤 도착해도 줄이 길 수 있습니다. 차 안에서 미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내리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수밀론 섬은 어떻게 가나요?
- 오슬롭에서 방카(필리핀 전통 배)로 약 15분 걸립니다. 물때에 따라 모래톱 모양이 바뀌는 하얀 모래 섬입니다.
- 투말록 폭포는 걸어서 내려가나요?
- 입구에서 폭포까지 오토바이(하발하발)를 타고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입장료는 소액입니다.
- 오슬롭 근처에서 전날 1박하는 것도 괜찮나요?
-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. 오슬롭 주변은 관광 인프라가 빈약해 식당, 편의시설, 즐길 거리가 한정적입니다. 세부에서 새벽에 출발하면 당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 따로 1박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.